조지는 온정과 사랑으로 산간 지역 사람들과 손잡고 추위를 함께 건넜다

조지백의 소식에 따르면 새해 벽두부터 조지백은 운남성 부원현을 가동하여"사랑과 동행하고 사랑이 인간세상을 따뜻하게"하는 장애인부축과 곤난보조행동을 전개하여 온정과 사랑으로 산간지역 인민들과 손잡고 엄동설한을 함께 건넜다.겨울의 한기가 운남 곡정시 부원현의 군산에 스며들었을 때 편벽한 산간지대에 사는 주민들은 혹독한 저온시련에 직면하고있었다.이곳은 산지의 습한지대에 위치해있으며 적지 않은 곤난가정과 특수군체의 방한물자가 부족하다.

당지 군중들의 절박한 수요를 알게 된후 조지백회사는 신속히 행동하여 책임을 우선으로 창고에서 1200만원 상당의 방한물자를 긴급조달하여 부원현적십자회를 통해 정향적으로 당지 군중들에게 기증하였다.이번에 기증한 방한복장은 부원현 3개 향진 및 1개 중증정잔병원을 망라하여 곤난군중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나도록 도와주었다.

이와 동시에 조지백은 지속적으로 운남의 당지 수요를 따라갈것이며 조지백곡정 생산기지는 적극적으로 물자를 사재기하고있으며 후속관련 애심지원사업을 전폭적으로 지지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