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윈의 직원 편지 한 통에 어느 세 개의 불을 붙였습니까?

5월 7일, 마윈의 직원 편지는장 용(소요자) 는 알리그룹 최고경영자 (CEO) 를 승계하고 원 CEO 륙조희는 알리바바 리사국 부주석으로 된다.

일시에 소요자가 누구인지 의문이 하늘을 뒤덮었다.이 저조한 재무남은 2007년 타오바오에 입사해 타오바오 CFO를 지냈으며 그동안 알리의 COO였다.'온화하고 우아하다'는 것은 여러 매체의 그에 대한 평가이다.어디를 막론하고 그는 상징적인 미소를 지으며 알리 내부에서 줄곧"복장"이라는 아름다운 명성을 갖고있었다.이렇게 나이스해 보이는 남자가 어떻게'성격이 선명하고 과장된'마윈과 이성이 저조한 루자오시 이후 알리를 새로운 시대로 이끌 것인가?

5월 13일, 장용은 처음으로 그룹내부대회에 모습을 드러냈다.이른바 새 관리가 부임하여 세 개의 불을 지폈는데, 장용도 미온적으로"세 개의 불"을 놓은 것처럼 보였는데, 이는 알리의 전체 배치에 관한 것이다.

첫 번째 불:

초심으로 돌아가 서비스 업그레이드

장용의 첫"불"은 다음과 같이 명확히 타올랐다. 올해 목표는 월마트의 전세계를 초월하여 세계에서 가장 큰 소매플랫폼으로 되는것이다.앞으로 5년 동안 알리는 1조 달러의 거래액을 달성할 것이다. 그러나 이 목표는 어떻게 달성해야 하는가?

그가 보기에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천하에 어려운 장사가 없도록 하자"는 것이 알리의 취지이며, 이렇게 많은 거래액은 수많은 중소기업이 성장하는 기초 위에 세워져 있다."초심으로 돌아가자"는 것은 알리가 기존 플랫폼을 업그레이드하고 확장하는 것이다.새로운 시대하에서 알리도 반드시"천하에 어려운 장사가 없게 해야 한다."고 더욱 많은 함의를 부여해야 한다.

"우리는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수많은 기업들이 편리하게 비즈니스 활동에 종사할 수 있는 진정한 개방적이고 투명하고 번영하는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하기를 희망한다."장 용알리바바의 1분기 거래액은 6001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으며, 이 중 모바일 거래액이 차지하는 비중은 처음으로 50% 를 넘었다고 밝혔다.“

플랫폼 거래액이 1조 달러에 이르는 것은 어렵지 않아 보인다.장융은"알리는 이전보다 서비스 상가와 기업을 더 중시할 것이다. 디지털 경제와 실물 경제가 융합된 시대에 모든 상가와 기업이 변화하고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알리는 그들의 수요를 찾은 후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두 번째 불:

전략적으로 빅 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진화

서비스의 업그레이드에 국한되면 알리의 발전에 있어서 틀림없이 부족할것이다. 어떻게 확장하고 확장해야만 만전을 기할수 있으며 심지어 예상을 초월하여 1조딸라의 거래액을 완수할수 있는가?이것은 장용의 두 번째 불이다.

"전자상거래, 금융, 물류, 클라우드 컴퓨팅, 마케팅, 국제화, 모바일, 이 알리 생태의 7대 플랫폼은 전면적으로 업그레이드될 것이다.전자상거래와 금융뿐만 아니라 향후 몇 년 동안 더 많은 독립적인 플랫폼이 탄생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시대의 인프라가 되고 전 사회에 제공되며 더 많은 기업과 소비자를 서비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장용은 말했다.

타오바오는 품질화,티몰브랜드화, 플랫폼의 업그레이드는 소비자가 모두 볼 수 있다.그리고 곧 등장할 독립 플랫폼이란 무엇입니까?

지난 15년간 알리는 B2B, 타오바오, 티몰을 대표로 하는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구축했습니다.알리페이로 대표되는 금융 서비스 플랫폼.일반 소비자에게는 이 두 플랫폼이 가장 익숙하다.

그러나 이 두 플랫폼은 빅데이터와 사회화된 협력과 서비스에 기반하고 있다.이 기초에서 알리는 물류, 클라우드 컴퓨팅, 마케팅 등 많은 것을 했다.

장융의 견해에 의하면 5년후에는 전자상거래와 금융외에 2~3개의 플랫폼을 초보적으로 규모를 갖추게 할수 있다."물류일수도 있고 아리엄마일수도 있으며 클라우드컴퓨팅, 빅데이터일수도 있고 기타 업무일수도 있는 이런 새로운 면모이다.»

15년간의 발전을 거쳐 알리는 방대한 소비자 데이터, 상가 데이터, 상품 데이터를 축적했다.알리바바는 지난 6년간 지속적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에 뛰어들어 국내 사업자와 파트너를 도와 IT 시대에서 DT 시대로 나아갔다."전체 인터넷 +의 객관적인 경제 모습, 전체 비즈니스 업그레이드의 객관적인 수요."라고 장융은 흥분했다."모든 기업은 IT에서 DT로 나아가기를 원하고, 모든 기업은 그 인프라를 향상시키기를 원하며, 모든 기업은 소비자와 직접 연결할 수 있기를 원하며, 모든 기업은 데이터로 생산력을 가져오기를 원한다."

그는"인터넷 +"의 인기 뒤에는 디지털 경제와 실물 경제가 결합되어야한다고 밝혔다.데이터는 원유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엔진이다. 어떻게 인터넷의 기술과 사상을 사용하여 원래의 상업을 개조하고, 어떻게 새로운 서비스 사용자의 방법과 체험을 생성하여 전체 효율을 더욱 향상시킬 것인가, 이것은 알리가 고려하고 있는 문제이다.알리는 산하 업무 플랫폼을 DT 시대의 미래 비즈니스 인프라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그리고 최근 알리 클라우드의 움직임이 빈번하다: 국외, 두바이 토호와 합작을 체결하여 두바이에 7번째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고, 일본, 싱가포르, 독일 등 여러 계획중의 데이터센터를 더하여 2015년 말까지 알리 클라우드는 전 세계에 12개 이상의 데이터센터를 보유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 중 절반은 경외에 있다;국내, 호텔과 합작하여 인터넷 + 호텔을 추진한다;보선망과 합작하여 인터넷 + 해운을 추진한다;가전 브랜드와 협력하여 인터넷 + 가전을 출시하다......알리의 미래의 이'판'은 점점 밝아지고 있다.

세 번째 불:

내부 관리, 젊은이들에게 더 많은 기회

전략이 아무리 거창해도 확실하게 실시해야 한다.그리고 구현된"사람"이 핵심입니다.장용의 마지막"불"은"사람"으로 타올랐다.

장용은 앞으로 알리는 더욱 많은 기회를 젊은이들에게 남겨주고 잘못을 용인할것이라고 제기했다.

"오늘날의 전자상거래 환경, 고객 수요는 이미 거대한 변화가 일어났기 때문에 십여 년 전의 사고방식을 지킬 수 없다.알리바바는 더 많은 신선한 정신력과 활력을 필요로 하여 더 많은 놀라움을 창조한다.우리는 기치선명하게 혁신을 장려하고 혁신에 더 좋은 햇빛과 공기를 제공한다"고 장용은 강조했다.

장용은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비전에 의해 구동되고 가치관이 고수되는 회사로서 알리바바는 지난 16년간 많은 큰 풍파를 겪었다.알리인은 반드시 자아로부터 시작하여 과감히 혁신하고 과감히 책임을 져야 하며 반드시 더욱 활력있는 선두주자가 계속 알리바바를 이끌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이와 동시에 혁신이 가져다준 실패, 오유에 대해 관용적인 태도를 가지고 혁신에 느슨한 분위기와 자원지원을 제공해야 한다.

비록 장용의 연설은 상대적으로 보수적으로 보이지만 광적인 목표는 그리 많지 않다.그러나 실제로, 이 세 개의"불"이 모두 적절하게 타서 알리가 큰 조정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뉴스 +

장용:"쌍11"발명자

소요자는 알리바바그룹 CEO 장용의 회사내부의 꽃이름이다. 상해출신으로서 종업원들은 모두 그를 로소라고 부르기를 좋아한다. 사실 그는 조금도 늙지 않았다. 1972년에 태여난 그는 올해 겨우 43세로서 이미 시가가 2000억딸라를 넘는 인터넷회사의 CEO로 되였다. 그가 임직한 이 8년도 바로 알리바바가 도약하는 시기였다.

알리 내부에서 숫자 1과 가장 인연이 있는 사람은 아마도 장용일 것이다.회사 내부자에 따르면 그의 생일은 1월 11일이다. 타오바오 쇼핑몰이 2012년 티몰로 개명할 때 선정한 날이 1월 11일이다. 장용이 직접 만든 티몰'쌍십일'쇼핑 축제도 이와 관련이 있다.장용도 1은 본인의 행운의 숫자라고 자칭했다.

장용은 사람들에게 눈빛이 신선하고 온화하고 우아하며 말소리가 크지 않고 마윈처럼 격앙되고 관대하며 당당하지 않지만 매우 실무적이고 저조하며 집중적이라는 인상을 주었다.

알리 내부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로소는 하루에 16~7시간 일하는것은 아주 정상적이다. (사실 기타 고위층 관리들의 매일 근무시간도 많지 않다.) 종업원들은 늘 심야에 그가 단체로 보낸 사업우편물을 받을수 있다."너보다 똑똑하고 너보다 부지런한 사장." 알리 직원이 그를 평가한 것이다.노소는 재무 출신으로 오랜 세월 숫자와 교제해 온 사람이며 총명함도 멀지 않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로총명은 또 상업구도, 경제동태, 공급사슬 등 방면에 대한 그의 판단과 파악에서 구현되였다. 만약 그가 수자만 알고 있었다면 알리를 공수하여 8년후 그룹의 CEO로 될수도 없었다.알리에서 업무에 대한 익숙도를 논하면 아마 아무도 로소를 초과할수 없을것이다. 이는 그의 직업경로와 관련된다.

노소는 상해재경대학을 졸업하고 일찍 안다신에서 회계사로 있었으며 후에 성대에 입사하여 수석재무관을 맡았다.2007년 8월, 타오바오넷 CFO를 맡았다.1년 뒤 타오바오 COO로 부임해 타오바오 쇼핑몰 (티몰 전신) 총경리를 겸직하며 알리가 막 시작한 B2C 업무를 분장했다.2009년에 로소는"쌍십일"쇼핑축제를 창립했다.로소는 일찍 전자상거래라는 이 네글자는 앞으로 심지어 력사무대에서 퇴출될것이라고 말한적이 있다. 왜냐하면 전자상거래는 기존의 상업에 대한 심각한 변혁으로 전자상거래가 미래에 그리 중요하지 않고 상업형태의 자체로 될수 있기때문이다.

2013년 1월, 로소는 B2C사업군 (아리그룹 25개 사업군으로 분할) 의 총재를 맡았다.같은 해 9월, 그는 그룹 COO로 취임하여 무선단의 전환을 대대적으로 추진하였다.이밖에 로유도 투자를 잘하는데 례하면 아리건강, 은태상업, 싱가포르우편 등에 투자하는것도 그가 주도적으로 추진하고있다.

어떤 사람은 로소를 알리의 복성이라고 하는데 그가 임직한 이 8년은 바로 알리바바가 비약적인 시기이다.1과 인연이 있고 1을 행운의 숫자로 삼는 소요자가 세계화로 확장되고 있는 알리바바를 이끌고 더 많은 분야의 1위를 만들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