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관박강연은 9월말까지 18개 구, 현을 순회하게 된다

핵심: 상해시 문명관박강연활동 가동식 및 첫 행사가 어제 포동신구 주가도가두지역사회 문화활동센터에서 거행되였다. 복단대학 첫 엑스포단지 자원봉사자들의 첫 강연은 문명관박100장 강연의 서막을 열어놓았다.

상해시 문명관박강연활동 가동식 및 첫 행사가 어제 포동신구 주가도가두지역사회 문화활동센터에서 거행되였다. 복단대학 첫 엑스포단지 자원봉사자들의 첫 강연은 문명관박100장 강연의 서막을 열어놓았다.

이번 행사는 시문명판공실이 주최하고 상해동방지역사회학교 봉사지도센터, 상해문명넷 등이 협찬한다.6월 10일부터 9월말까지 복단대학, 동제대학, 화동사범대학의 첫 40명의 엑스포단지 자원봉사자 및 시민순방단 성원 등으로 구성된 상해시문명관박강연단은 세계박람회선물보따리가 전 시 범위에서 발급되는 시간과 로선에 따라"문명관박"소선물보따리를 보내 전 시 18개 구, 현에서 100회의 문명관박주제강연을 개최하게 된다.